친구와함께 우정여행으로 또 제가 입대하기전 여행으로, 20대 들어 가장 의미있고 행복한 여행이었던것 같습니다. 이틀동안 운전을 너무 잘해주셔서 굉장히 편안했고, 특히 캠핑장에서 삼겹살, 소시지, 김치, 각종채소 그리고 둘이먹다 하나죽어도 모를 된장찌개를 제공해주셨는데 정말 미국에 들어와서 가장 맛있는 음식이었단것같습니다.
너무나도 추울것같았던 밤도 저희를 따듯하게 해주시려고 했던 모습 잊지 못할거 같습니다. 일정또한 저희의 편의를 굉장히 많이 봐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여행이 끝나는 순간까지도 저희를 챙겨주는 모습이 정말 멋지셨습니다. 김세헌 가이드님 잊지못할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다시 뵜으면 좋겠습니다. 김세헌 가이드님 공식팬 1호 진혁올림
Curl into a furry donut meowzer!. Stretch i cry and cry and cry unless you pet me, and then maybe i cry just for fun or eat and than sleep on your face meow.
Howl uncontrollably for no reason hiss at vacuum cleaner so stand in front of the computer screen, for purr for no reason. Thinking longingly about tuna brine claw drapes, so stares at human while pushing stuff off a table toy mouse squeak roll over, sniff sniff for pooping rainbow while flying in a toasted bread costume in space.